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이 있죠. “어차피 속을 거 아는데도” 또 보게 된다는 것. 저도 그래요. 트릭이 화려한 건 당연히 재미있는데,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더 긴장되는 순간이 있어요. 바로 팀이 한 방향으로 달리는 것처럼 보여도, 속은 서로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순간입니다. 여러분도 이런 느낌 좋아하시나요? “지금 같은 편 맞지?” 싶은 그 미묘한 공기요.의 공식 제목은 로 소개되고, 은퇴했던 ‘호스맨’이 다시 모여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큰 하이스트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어요. 이번 편은 ‘트릭’ 자체도 볼거리지만, 팀이 확장되면서 생기는 불신과 견제가 긴장감을 크게 올리는 쪽에 가깝습니다.1. ‘원년 멤버 + 새 멤버’ 구조 자체가 불신을 만든다이번 편은 기존 ‘포 호스맨’의 존재감이 ..